'함께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봅니다. '함께 있다'가 한 시공간에 있는 같이 있는 것이라면, '함께한다'는 것은 주로 생각과 행위를 같이 할 때 쓰이는 것 같습니다. 같은 뜻을 갖거나, 마음을 보탤 때, 그리고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우리는 '함께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일수록 '함께 하기'가 더 쉽습니다. 처해진 여건이나 어려움, 기쁨의 계기가 비슷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협회(協會)'라는 것은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뜻이 같은 사람들이 공동의 목표를 함께 이루기 위해 말이죠. 마음으로, 행동으로 모두가 뜻을 함께 하는 모임은 얼마나 세고 강할까요?
협회는 님과 함께할 때 더 든든하고, 단단해지며, 당당해집니다.
I n s i g h t
연결의 중심에서 변화의 심장이 되기까지, 우리가 함께 걷는 이유
박정석|제14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당선자
2026년 2월 12일, 제14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으로 당선된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 박정석이 자원봉사센터 동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짐합니다. 보러가기🔍
2026 대한민국 자원봉사 내셔널 리포트
자원봉사,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트리플라잇이 2026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현재를 진단하고 다가올 변화를 함께 상상하는 『2026 대한민국 자원봉사 내셔널 리포트』를 발간했다. 더 많은 사람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도록 이끌기 위해 현장에 필요한 전략은 무엇일까?기사보기🔍
T o g e t h e r
함께 만드는 협회보
✍🏻 직업인으로서의 자원봉사 코디네이터 일기|충남 당진시 박송미 교육코디네이터
“나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중고신입으로 다시 자원봉사센터에 재입사하게 되었다.” 8년간 자원봉사센터에서 불태우다 번아웃으로 쓰러졌던 그녀가 3년 만에 '중고신입'으로 다시 돌아간 이유. 어쩌면 나이거나, 내 동료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진솔함을 담은 글! 보러가기🔍